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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9 군의 8 월 분양 주택용지 가격이   5 ~ 10 %로 급상승했다. 1m2 당 1200 만 VND (약 630,000원)이었던 시세가 1m2 당 1350 만 VND (약 71 만원)으로 올랐다

분양지 이외의 주택 용지의 땅값 상승률은 더 높아, 면적 60 ~ 100m2의 소규모 토지가 5 억 ~ 6 억 VND (약 26,300,000 원 ~ 31,500,000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014 년 말 3 억 5000 만 ~ 4 억 VND 과 비교하면 1.5 배나 상승했다


9 군의 지가가 상승하고있는 이유로 1,  9군을 통과하는 도시철도 (지하철)과 제 2 외곽순환 도로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2,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SHTP)에 한국 삼성전자 그룹의 공장이 착공되고 ,3,  인접한 2군의 부동산이 오른 것 등을들 수있다.

하지만 한 부동산 관계자는 9군의 토지 거래가 활발하지만, 투기 목적이 대부분이고 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적다며 앞으로도 계속 토지가격이 상승하는것에는 회의적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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