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베트남 항공 (Vietnam Airlines)의 조종사 (남 56 세)가 물건값을 계산하지 않은채 가게를 나왔으며 일본에서 구속되어 있다고한다.

베트남 항공에 따르면,이 조종사는  6 일 일본의 한  호텔 근처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여권을 잃어버린것을 알게되어 가게에 상품과 소지품 가방을 맡기고 여권을 찾으러 호텔로 돌아오려했다

가게를 나오려고하자  방범 시스템이 작동하여  점원이 조종사의 신체를 살펴보고 주머니에서 계산하지않은 상품이 발견되었고 점원은 조종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일본의 베트남 항공의 대표는 조종사의 행위는 의도적인 것이 아며, 벌금 지불을 경찰에 제안했지만, 7 일 현재 보석금결정은 나지않았다, 베트남 항공은 계속 일본 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있다.


by 옆집 사이공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