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한국으로 관광온 외국인들에게 터무니 없이 몇배씩 요금을 바가지 씌우는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베트남에서 이런 바가지를 당하면 관광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것입니다. 베트남은 외국인에게는 대중교통은 없다고 보면됩니다 . 긴배차시간과 찜통버스, 노선을 알기도 힘들고. 정류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택시를 이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멀지 않은 경우 까짓거 한국처럼 걸어볼까? 하지만 뜨거운 햋빛에 결국 택시를 타게 됩니다. 바가지 않쓰고 택시 타는 방법은 택시회사를 보고 타면 됩니다.베트남 최대의 택시회사는 비나선(vinasun)택시입니다. 하노이 ,호치민 전국구입니다 . 택시에 돈가방이나 핸드폰을 두고 내렸을때 찾아주는 경우가 많이있을 정도로 베트남에서 신뢰있는 회사입니다. 저도 스마트폰 두고 길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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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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